김지연 변호사

김지연 변호사

김지연 변호사
김지연 변호사

작품은 사극 법정물 장르로, 김지연은 이전 작품과는 다른 180도 다른 모습을 출연

김지연은 이전 작품인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펜싱 선수 ‘고유림’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펜싱 선수로서 냉정한 면모를 보이지만, 가족과 친구 앞에서는 사랑스러움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그녀의 감정 표현 능력은 미성숙한 청춘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조선 변호사’에서 김지연은 조선의 공주 ‘이연주’ 역을 맡아 복수를 위해 여종의 삶을 선택한 캐릭터를 입니다. 그녀는 이 작품에서 1인 2역을 연기 하였습니다.

조선변호사에서 김지연 변호사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고 궁에서 나온 후 자유롭게 살고 있는 선왕의 딸.
백성들 틈에서 먹고, 자고, 일하면서 백성들의 목소리를 현 왕이자 사촌 오라비인 이휼에게 전해 주는 낙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자리를 물려 받은 이휼이 진정으로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군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리하여 아버질 죽게 한 원상과 훈구파 대신들을 모두 물리쳐주길 바라는 진심도 살짝 보태서.


연주의 눈에 원상과 훈구파 대신들은 이 나라 조선을 좀먹는 벌레들이었다. 아버지가 그 벌레들을 퇴치하기 위한 법안들을 준비하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돌아가신 것이 두고두고 사무쳤다.
언젠가 그 ‘법’을 이용해서 훈구파 간신들을 조정에서 몰아내는 것으로 아버지의 복수를 하고자 한다.
공주의 복수는 달라야 한다. 궁극적으로 나라와 백성을 위한 일이어야만 복수도 가치 있다고 여기는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다.
그래서 도성의 번화가 중 한 곳인 마포 나루에 <소원각>이라는 여각을 열었다.

다만 공주라는 신분이 들켜서 조정과 왕실에 누를 끼칠 것을 염려해 객주인 노릇은 유모 홍 씨에게 맡긴 후 자신은 홍 씨의 몸종으로 철저히 신분을 숨기고 활동한다. 그러니 당연히 공주라면 겪지 않아도 될 아주 비참하고 모진 일들도 많이 겪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