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스트레스, ‘등드름·가드름’ 치료 방법

a pimple on one's back

목차

피부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등과 가슴에 생긴 여드름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여름 여드름은 일명 ‘등드름’ 또는 ‘가슴 여드름’으로 불리며, 매년 여름마다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그렇다면 왜 몸의 이 부위에 여드름이 자주 발생하는 것일까요? 함께 해결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등과 가슴에 생기는 여드름은 피지선이 활성화된 부위에 발생합니다.

피지선 밀도가 높은 등, 어깨, 가슴 등에 자주 나타납니다.

이 부위는 옷, 머리카락, 액세서리 등과 자주 접촉하여 자극을 받기도 합니다.

또한, 화장품이나 헤어 제품 사용,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흡연과 음주도 여드름 발생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몸은 얼굴보다 피부가 두꺼워 모공이 막히기 쉬워 염증을 일으키는 화농성 여드름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화농성 여드름은 심한 가려움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방치하면 조직 파괴와 흉터 또는 색소침착을 남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꼼꼼히 씻는 것이 여드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땀과 같은 노폐물과 바디클렌저 등이 제대로 씻겨 나가지 않으면 모공이 막혀 여드름균의 번식에 좋은 환경이 됩니다.

약산성 또는 중성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여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각질 관리 제품을 사용하여 각질을 깨끗이 제거하고, 바디로션으로 몸의 수분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오일이나 유분이 많은 바디로션은 피지 과도 생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샤워 후에는 몸을 완전히 말리고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머리카락에 헤어 제품을 사용한 후에는 몸과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외부자극최소화
외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드름을 가리기 위해 머리카락이나 셔츠, 목걸이 등으로 가리는 것은 오히려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대신, 헐렁한 옷과 땀을 잘 흡수하는 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는 브래지어 역시 자주 세탁하여 피부 자극과 여드름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시에는 피부 자극이 적은 면 소재의 잠옷이나 침구를 사용하여 섬유와의 마찰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자극적인 인스턴트 음식은 피지 분비와 염증을 조절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대신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몸 여드름이 심하게 발생한 경우 너무 많은 땀을 흘리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 증상이 심한 경우 피부과를 찾아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등과 가슴의 여드름은 약물 복용, 외용 약물, 레이저 치료 등을 통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

약물 복용으로는 항생제와 피지 분비 조절을 도와주는 호르몬제 등이 사용될 수 있으며,

외용 약물로는 여드름 발생을 막고 염증을 억제하는 레티노이드나 국소 항생제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여름철 등과 가슴에 생기는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씻기, 외부 자극 최소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피부 관리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면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답글 남기기